전화는 안받고 분명 부재중전화가 떠있을텐데 콜백을 안하고 그냥 카톡이나 문자만 하는 사람은 도대체 무슨 심리를 갖고 있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부재중 전화에 대한 중요도를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연락 여부를 결정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무슨 이야기 하려고 연락을 한 것인지 예상이 가능하뉴경우도 있으니까요
이유가 무엇이든 콜백을 주는게 예의이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터프한낙타280입니다.
부재중이 들어와 있다고 꼭 콜백을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하고싶을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전화안받고 부재중 띄있는데도 전화안하는것은 별내용없이 전화하는사람들이 많다보니 크게 신경안쓰는것입니다. 긴급하다면 카톡이나 문자로 전화달라고 하던가 2통이상합니다. 그리고 전화로 이야기하는분들도 있고 톡으로 하는분들이 있는것이니 그걸 뭐라고 하시면 안되는것같구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가끔 기분상 전화 통화하기가 싫거나 통화를 하기 어려운 환경에 있거나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연한검은꼬리67입니다.
보통 그렇다면 상대방에 관심이 없든가 바쁘든가 다른 생각을 하고 있어서 바로 회신할 여유가 없는 것이겠죠
안녕하세요. 기민한벌새218입니다. 아마도 부재중 확인을 못했거나 아니면 했지만 통화하고 싶지 않거나 하는 이유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