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전송속도가 유독 느린 이유가 뭘까요?
다른 암호화폐와 달리 비트코인의 전송속도는 유독 느려서 암호화폐를 거래소에서 출금할 때도 비트코인으로의 출금은 꺼리게 됩니다. 물론 1세대 암호화폐인 점도 있겠지만 이렇게 유독 느린 이유가 따로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요인이 있나요?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조만 하시기 바랍니다.
비트코인은 가상화폐의 대장격인거에 너무나도 전송속도가 느립니다.
이런단점으로 인해 처리할수 있는 초당 거래원장의 개수도 2-5건도 않되는 실정입니다.
이는 아마도 비트코인이 적용하고 있는 알고리즘이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 알고리즘은 많은 서명과 인증을통해 보안을 철저히 하는것을 취하는 반면에
너무나도 비대한 블럭용량을 적용하기 때문에 한블럭 2m의 용량에 저장할수있는
거래원장의 개수가 적은것이 원인일것입니다. 이런 비대한 용량으로 인해
컨펌속도도 느린 단점이 있으며 이또한 비트코인의 해결할 문제점입니다.
아래사항은 비트코인이 적용하고 있는 알고리즘에 대한 의견입니다.
SHA알고리즘은 나사에서 개발한 알고리즘입니다. 현재 가장 완벽한 알고리즘이라고
할정도로 복잡한 서명구조를 이루고 있는 알고리즘입니다. 비트코인등을 채굴할시
사용되는 알고리즘이기도 하구요,
가상화폐를 채굴(운영)하려면 그에 맛는 알고리즘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비트코인캐시 등은 SHA-256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이더리움,이더리움클래식등 이더리움 기반코인은 대부분 이더해시를
사용합니다.,스크립트나 X11,이쿼해시등 알고리즘은 다양합니다.
SHA256의 경우 블럭의 생성시간은 10분정도 되지만 스크립트의 경우는
20-30초면 블럭이 생성되기도 합니다.
블럭에 저장되는 보안정보가 많고 블럭이 클수록 점더 보안성을 키울수
있습니다.
알고리즘은 가상화폐를 채굴시 필요한 존재이지만 가상화폐를 개발하고
활용하는데도 중요한 영향을 끼칩니다.
SHA-256 알고리즘은 SHA-1이 해킹에 취약해서 후속타로 등장한 알고리즘입니다.
가장 안전한 알고리즘으로 평가받을 정도이고 세계 많은 정보기관이 채택중인
알고리즘이기도 합니다.
이 알고리즘은 NSA가 개발했던걸 어찌 사토시 나카모토가 응용 사용했는지
대단한 사람들임에는 틀림없네요
간단하게 동작설명은 한마디로 SHA-256알고리즘은 서명 덩어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떤 거래나 연산을 한다면 가각의 수행에 완료되는 검증으로 서명을합니다.
A의 연산작업으로 얻어지는 B값을 송신자의 개인키로 암호화를 하고 서명하여 저장합니다.,
이때 A는 암호화와 서명을 통해 다시 저장하구요, 이런식으로 검증에 검증을 더해
각종 서명을 통해 더해집니다.
한마디로 너무 많을 정보를 저장하다보니 블럭의 생성시간도 길고 처리속도도 느리고
개인적으론 보안은 철저할지 몰라도 처리속도가 느려서 화폐로서의 쓰임세는
제로일정도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런 단점을 보완하고저 포크를 통해 블럭용량을
키우고 전송속도를 높이는등 다각도로 개발진의 노력이 점가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접목한 정보이니 단순 참조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