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해안 오징어 어획량은 해수온 상승과 남획의 영향으로 여전히 매우 저조하며 가격 또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징어 어장이 북상하고 중국 어선의 싹쓸이 조업이 이어지면서 수급 불안정이 장기화되는 추세입니다. 정부는 어민 지원을 위한 감척 사업과 비축 물량 방출을 통해 상황을 개선하려 노력 중이지만 근본적인 해결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로서는 기후 변화와 국제 조업 질서가 개선되지 않는 한 예전만큼의 어획량을 회복하기는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