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의 엄홍도라는 사람은 실존인물인가요?

왕과 사는 남자라는 영화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영화가 실제 사실인 단종의 이야기를 다룬 것인데 거기서 유해진이 맡은 역할인 엄홍도라는 사람은 실존인물인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영화 왕의 남자에서 유해진이 연기한 엄홍도는 실존 인물입니다. 작품은 단종 등 실제 역사와 궁중 광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였고 실제로 엄홍도는 단종의 시신을 수습하여 장례를 치러줬으며 사후에 그의 충절이 인정되어 관직을 수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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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엄흥도는 조선 시대에 실제로 존재했던 인물인데 조선의 어린 임금이었던 단종이 승하했을 때, 모두가 두려워서 외면했던 시신을 용감하게 나서서 장례를 치른 분인데 당시 관리 였던 엄흥도가 자신의 목숨을 걸고 올바른 일을 한 인물 인데 후에 숙종 대에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관직이 추증되고 기념비가 세워지기도 했는데 영화에서는 유해진이 맡은 엄흥도라는 실제 인물에 감독의 예술적 상상력이 추가된 것 입니다.


  • 엄홍도라는 분은 실존 인물이 맞는데 세조 때 단종이 돌아가시고 아무도 시신을 안 거둘 때 몰래 장례를 치러준 아주 충신이라더군요. 영화에서도 유해진 씨가 연기를 참 잘하던데 실제 역사 속에서도 영월 엄씨의 시조급으로 대접받으면서 충절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분이라 그런지 저도 보면서 마음이 짠하더군요. 그런정도의 용기를 내는 게 옛날엔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일이었을 텐데 대단한 분이지요.

  • 네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이 맞습니다 나중에 단종을 시신을 수습해 준것 까지는 팩트가 맞습니다 다만 그전 사정이나 줄거리 영화에서 나온것은 허구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