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달 조금 넘게 전 부터 식후 걸으면 왼쪽 옆구리나 아랫배 쪽이 쑤시거나 땡기듯이 한 20분 정도 참을만한 통증이 있다가 나아집니다.. 일단은 한달 전 건강검진을 받았을 때 혈액검사와 요검사 신장질환 모두 정상이 나왔고요 따로 받은 의심 질환은 같은 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자기 전에 잔뇨감? 때문인지 화장실을 자주갑니다 그러고 일단 자는 중간에 깨지는 않고요 또 잔뇨감 한개 때문에 저 3개 증상 중 어떤 병인지 헷갈리네요.. 아 추가로 늦게 자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쉴 때는 조금 멍하고 피곤하고 트림을 조금 많이 합니다.. 어떤 증상에 가까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