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면 사람마다 취하는 양이 다르잖아요. 그래서 주량을 정한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잖아요, 그래서 보면 저는 정신이 없어지기 시작하면 그만이라 생각하는데 어떤이는 인사불성이 되는걸 기준으로 삼더라구요. 뭐가 기준이고 주량은 어떻게 결정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영악한복어295입니다.
유전적인 부분이 가장 큰 거 같습니다. 간 해독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정말 간 좋은 사람은 마시면서 해독하시는 분도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특출난기린102입니다.
유전적 영향이 제일 크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간의 해독 능력인데
환경보다는 유전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 됩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우리는 술을 마시게 되면 신체내부의 간이 활동하게 되는데 해독능력에따라서 주량이 결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스스로 행복한 나그네 막걸리나입니다.
주량은 몸이 알코올을 분해를 얼마만큼 빠르게 많이
하느냐에 따라 다른것같아요. 빠르고 많을수록 주량이 많은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