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뜻한박각시107입니다.
그냥 고기먹고싶어서 그런거라고 보시면될것같네요. 옛날 탄광촌이나 먼지많은곳에 일하는 노동자들시 마스크같은거 제대로 없을때 일끝내고 칼칼한 목에 기름칠하자고 하면서 하루의 회포를 풀자고 했던때 유행하던 말인지 요즘은 그냥 삼겹살 먹자할때 비유적으로 쓰는 말인것같습니다. 미세먼지는 입보단 코로 숨쉴때 더 많이 들어오니 정확히는 코와 호흡기관을 청소하는게 맞지않을까요? ㅎㅎ 삼겹살은 언제먹어도 맛있으니까요 기분 좋게 먹는것도 요즘 미세먼지 많을때 기분전환용으론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