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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마더77
망고마더7724.03.21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우리 아이는 아직 엄마 껌딱지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올해 초등학교 입학한 첫째 아이는 정말 엄마 껌딱지인데요 다행이 학교에서는 괜찮은듯 한데 집에만 오면 엄마가 안보여도 울고 난리인데 이럴때는 어떻게 교육을 해줘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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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아이가 불안해하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우선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하느라 고생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이가 학교에 다녀온 후에는 그 시간을 잘 이겨낸 아이의 마음을 충분히 위로해주는게 필요합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있었던 기분 좋은 일, 재밌었던 일들을 이야기 나눔으로써 학교는 좋은 곳이라고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아이를 위해 부모는 '엄마 없이도 잘 지낼 수 있다'라는 믿음을 심어주고 아이를 응원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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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제 1학년에 입학하에서 아이가 학교생활에 점차 익숙해지고 반 친구들과도 함께 생활하며 교우관계를 다져나간다면 점차적으로 독립성이 키워질 것이고 엄마 껌딱지에서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입니다. 부모님들께서는 아이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최대한 응원해주고 지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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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학교에서잘지낸다면

    독립성을못길러서그렇다고보기는어렵고

    엄마에대한유기불안이나정서적애착형성의불안감으로인해그럴수있기에

    이런부분을케어하고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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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님 껍딱지더라도 조금씩 적응을 해야됩니다. 따라서 혼자하는법을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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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마다 타고난 성향이 있고 육아방식에 따라서 아이가 엄마나

    아빠 등에게 떨어지지 않고 부모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불안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개선될 것이나

    아이가 혼자 할 수 있는 상황을 자주 만들어주고 칭찬을 적극적으로 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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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학교 생활과 가정생활은 같아야 함을 인지시켜 주도록 하세요.

    또한 이제는 더이상 어린 아기가 아니기 때문에 좀 더 의젓하게 행동을 해야 한다 라는 것을 설명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엄마는 항상 집에 있고, 너의 곁에 있으니 울지 않아도 된다 라고 부드럽게 말을 해주시면서 아이의 감정을 다독여 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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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엄마를 계속찾는다면

    아이에게 엄마가 집에 오는시간을 알려주고 표시해주시면서

    엄마가 없을때도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는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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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 아이가 집에서만 우는 것은 안전하고 편안한 곳에서 엄마에게 의지하고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며,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되 너무 의존하지 않도록 격려와 독립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교에서는 잘 적응하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이므로, 집에서의 우는 습관에 대해 부드럽게 접근하여 조급함을 피하고 믿음과 자신감을 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함께 활동하며 자립적인 행동을 격려하고, 진정하고 안정된 환경을 제공하여 아이의 안전감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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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이가 학교 다녀오면 칭찬해주고 사랑표현 많이 해주셔요.

    엄마는 항상 00이를 지켜주고 항상 응원한다는것을 표현해주면서 함께한다는것을 이야기 해주세요.

    아이가 심리적으로 안정할 수 있게 도와주셔야 해요.

    아이는 조금씩 성장하며 좋아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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