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과 대리는 종종 현장에서 직접 업무를 처리하거나 팀을 이끌 때가 많아요. 반면에 차장과 부장은 전략적인 의사결정과 팀을 관리하는 데 주력하기 때문에 보다 전략적인 책임을 맡고, 주임과 대리에 비해 업무가 조금 더 추상적일 수 있어요. 이런 차이 때문에 주임과 대리가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업무를 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차장 및 부장들은 주임, 대리를 겪은 사람들입니다. 직접적인 업무의 양은 많지 않은 것 처럼 보일 겁니다. 하지만 주임 및 대리 사람을 관리하고 감독하며, 부하직원들이 잘못했을 땐 책임까지 져야 하는 위치인 겁니다. 직접 업무를 하지 않아도 위에 보고해야하며, 아랫 사람을 관리해야 하는 중간의 위치는 생각보다 업무와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또한 결정을 해야 하는 위치다보니 그에 따른 책임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