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가족 여행때문에 고민입니다.

가족 여행을 갈려고 하는데,

와이프가 본가 어른이랑 가는걸 많이 힘들어하네요

같이 가는거 자체가 부담스럽다고 하는데

같이 갈수 있게끔 좋은 방법 없을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홀 시댁 식구들이랑 같이 여행이라...

      누구나 힘들고 부담스러워 합니다...

      강요 하지 마시고 아내분의 선택에 맡기시길..ㅎ

    • 아내분이 편안해야

      부모님과의 관계도 오래 갑니다.

      억지로 가게 만드는 여행은

      결국 다음 여행을 더 어렵게 만듭니다.

      쉬러 갔는데 더 일하는 느낌 이나

      남편이 중간에서 완충 역할을 안 해주는 경우

      일때 불편 하셨을 수 있구요 

      조금 양보해서

      이번엔 부모님만 따로 모시고 다녀오고

      다음에 부부 여행을 따로 계획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렇게 한스텝씩 나아가보세요 

      여행은 즐거워야 의미가 있으니까요

    • 안녕하세요.

      아무리 부모님이여도 아내가 원치않는걸 강요하는건 아닌거같고. 차라리 아내없이 부모님과 가시는게 낫지않을까요. 아내가 충분히 불편함을 느낄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지사지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good smile입니다.

      어른들 챙기느라 제대로된 여행이 되긴 힘들겠네요^^;;

      그래도 1박 정도면 괜찮을거 같은데요

      더 길어지면 여행 기분은 안날거 같구요 ㅎㅎ

      그리고 장인 장모님과도 여행을 가는걸로 말해보세요

      와이프쪽 가족하고도 여행을 가는걸로 말하면

      괜찮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