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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불독44
냉철한불독44
23.06.15

눈썹과 콧털도 노화가 발생하면 흰색 털로 나오나요?

머리카락의 경우 노화 현상으로 하얀색 머리카락으로 바뀌잖아요. 마찬가지로 눈썹과 콧털도 노화가 발생하면 흰색 털로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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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단정한낙지284
    단정한낙지284
    23.06.15

    안녕하세요. 단정한낙지284입니다.

    네 나이가 들게되면 머리카락 뿐 아니라 몸에 나는 털들도 조금씩 세치같이 흰털이 나게 되더라구요.

    머리카락은 그려려니 하는데 눈썹이나 몸의 털이 하얗게 되는건 눈에 많이 튀는거 같아 제거해주는편이 좋은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가운두루미911입니다.

    눈썹과 콧털도 노화가 발생하면 흰색 털로 나올 수 있습니다. 눈썹과 콧털은 머리카락과 마찬가지로 멜라닌이라는 색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화가 발생하면 멜라닌의 생성이 감소하여 눈썹과 콧털이 흰색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영양 부족, 갑상선 질환, 약물 부작용 등도 눈썹과 콧털이 흰색으로 변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밝은날밝은빛931입니다.

    노화가 아니라도 가끔 흰색털이 나올수는 있지만

    나이들면 흰색털이 더 많이 나오는건 사실예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3.06.15

    안녕하세요.

    사람에게서 나는 털에 들어 있는 염색체의 변화등으로 머리에만 흰색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며 코속에 있는것도 흰색으로 변하고 눈썹도 흰색으로 바뀌신 분을 본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