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좋아해서 주말만 되면 가는데 집사람 불만이 많네요
대부분 낚시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문제 인것 같은데
같이 가자고 하니 비린내 맡기 싫다고 안갈라고 하고
낚시와 가정과의 조화를 이루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낚시는 좋은 취미생활 입니다.
오로지 낚시만을 목적으로
가시지 마시고 가족이 함께
여가를 즐길수있는 휴식처를
기시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글에 나와있듯이 부부인데 주말마다 낚시를 간다면 당연히 불만을 가질 수 있습니다.
4번의 주말 중에 합의하셔서 1~2번 낚시를 가시고 나머지 시간은 가족을 위해 보내시거나, 아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을 시켜주시면 될 듯 합니다.
혹시나 아이가 있으시다면 아이 문제도 같이 병행해서 생각하셔야 겠네요~
안녕하세요. 헌신하는황여새109입니다.
처음부터 낚시를 좋아하지는 않더라고요
일단 손 맛을 보아야 좋아하기 시작하지요
주꾸미낚시가 재일 재미 있어요.
강력히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아일체입니다.
최선의 방법을 선택해 보세요.
1. 주말에 낚시를 가면 가정에 소홀해질 수 있다 -> 낚시 말고 다른 여가를 선택해 본다.
2. 낚시를 놓치긴 싫다 -> 주 며칠 낚시를 계획합니다. 합의를 통해 일정을 조율해 보세요.
3. 그 외 방법을 적어서 상의해 본다.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여 즐거운 여가 생활을 즐겨 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