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마전 쓰레기통의 쓰레기들이 오래되다 보니 초파리가 꼬여서 식겁하고 열심히 공부해본적이 있습니다.
일단 초파리도 생명체인지라 음식물에서 자연발생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몸집에 비해 아주 멀리서도 음식물 냄새를 맡을 수 있으며, 보통 화장실 배수구나 싱크대의 배수구를 통해 집안으로 유입됩니다.
그리고 적당히 살아남을만한 음식물들이 있다고 생각되면 알을까기 시작합니다.
이미 발생한 초파리를 퇴치하려고 많은 방법을 찾아보았지만, 사실 큰 효과가 있는 방법은 없었습니다. 식초를 뿌리면된다
뭐 향을 피우면된다 이런 얘기들이 있었는데 국소적이어서 전체공간을 커버하기는 힘들었습니다.
일단 음식물을 절대 외부에 두지 않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우유나 아이스크림등은 다먹고나면 통까지 깨끗이 씻어서 보관하고 있어야
더이상 초파리가 들어오지 않습니다. 당장 버릴수 없다면 비닐팩으로 감싸서 냉동고에 넣어두면 효과가 있습니다.
초파리의 경우 한번 발생하면 수십마리로 금방 늘어나며, 곳곳에 알을 까고 애벌레가 되어 쓰레기통 주변을 맴돕니다.
혹시 쓰레기통에서 초파리가 나왔다면, 일단 모든 쓰레기는 즉시 버리시고 쓰레기통 곳곳에 아주 작은 애벌레들이 있는지
꼭 살펴보셔야 합니다. 매우 크기가 작아서 물로 대충 씻는다고 쉽게 떨어지지도 않아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