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기 바다민족은 에게해, 소아시아. 이탈리아. 사르데냐 등 여러 지역에서 온 다양한 부족의 연합체로 추정합니다. 이들은 기후 변화와 기근, 사회적 혼란 등으로 인해 새로운 정착지를 찾기 위해 이동하며 약탈하였습니다. 당시 동지중해의 청동기 문명은 내부적 불안정과 자연재해 등으로 약화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기존 국가들은 외부 침입에 무력했으며, 바다 민족이 부유한 해안 도시를 약탈하기 용이하였던 것입니다. 여러 부족이 연합해 새로운 땅을 찾아 이주하며 공격을 받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