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중성화 수술을했는데 그런데...! 그래도 암컷 강아지 찾아가서 부비적거리고 고추도 나오고 그러더라고요. 원래 그런건가요? 중성화 수술이 사람 정관 수술처럼 그런 성욕은 관계없는 그런 수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