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entj 7살 연상 남친이랑 이야기 하는데요

술먹고 저한테 가끔 알다가도 모르겠는데

대화 내용이 자꾸 헤어지고 나서 어떻게 친구로 지낼 수 있냐 물어보거나 자기 전에 사귀다가 괜찮은 사람 생겨서 그 여친한테 말해서 헤어진 적 있다 이런말 자주 하는데 사귄지 일주일 좀 넘었는데 동거하고 있는데

제가 얼빠라서 성격도 괜찮아보여서 꼬셨는데

원래 entj는 원래 그런가여 성격이 처음 봐서..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MBTI 성격 유형은 그냥 참고만 하는 것으로 ENTJ라서 원래 이런 성격이다 같은건 없고 남자친구 성향이나 가치관에 따라 하는 말 같습니다. 취중진담이라고 헤어지고 친구로 지낼 수 있느냐 말은 헤어지고 싶지만 그렇다고 놓아 주기에는 뭔가 아까워서 하는 말처럼 들리는데 연인 사이 헤어지면 깨끗하게 끝내는 것이지 친구관계 절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과거 여친 사귀다가 괜찮은 사람 생겨서 헤어진 사실 말하는 자체도 전혀 이해가지 않으며 마치 지금 너하고 사귀고 있지만 다른 괜찮은 여자 있거나 있을수도 있어 그때 헤어지자고 하면 헤어져 달라는 것으로 보입니다. 연인 관계는 서로 배려하고 이해심 가져야 좋은 관계 유지하는데 신뢰 떨어트리는 말에 해당한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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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직 두 분이 사귄지 일주일 정도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더 많은 대화를 나눠보고,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보시며 상대방에 대해 파악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MBTI와 상관없이, 사귄지 일주일 정도 밖에 되지 않은 여자친구에게 그런 질문들, 그런 말들을 한다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긴 하네요.

    그닥 진중한 스타일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 일주일만에 동거 일단 제대로된 관계는 아닌거 같고요 동거를 하는데도 서로에 대한 신뢰가 전혀 없어보이는 느낌입니다.

    정말 사랑하면 저런 이야기 자체를 안해도 그냥 지나가는 그런 인연으로 생각하니까 저런 생각을 하는걸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mbti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i인 사람도 활발한 경우가 있고 e인데 조용한 사람도 있으니까요..

  • ㅎㅎ저는 엔팁인데요 엔팁이든 엔티제든 엔티쪽은 연애하면 상대방이 좀 힘들어요. 그래도 좀 사회화가 되고 배려를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면 괜찮은데, 님이 예시로 든 상황을 보니까 그리 배려가 있어보이지도 않아요. 감정적인 교류가 좀 어려운 스타일이예요. 겉으로 얕게 볼 때는 사람이 사교적이고 호탕하고 유러머스하고 좋아보였겠죠. 근데 상대의 감정이 어떻든 자기가 원하는게 있으면 그걸 더 중시하는 성향이예요. 서로 즐기는 연애는 재밌을지 몰라도 안정적인 연애나 결혼을 원하시는거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일주일도 안됐는데 동거라니 성급하신 것 같아요. 님이라면 님이 남자갈아타서 환승했던 경험얘기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할 수 있겠나요?

  • 안녕하세요.

    남자 친구분이 계속 헤어진 여친 예기를 하셔서 기분이 이상하게 느껴지실거 같은데요.

    서로 좋아하고 있는게 맞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