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소 공포증이 심한 편입니다. 혹시 비행기를 탈수 있을까요?

제가 지금까지 한번도 비행기를 타본 적이 없습니다. 이유는 고소 공포증이 심하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회사에서 여름 휴가로 제주도에 간다고 하네요. 저 하나 때문에 다른 직원들이 휴가를 망칠수 있을 까봐 아직 까지 말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도전을 해봐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사장님께 제가 고소 공포증이 심해서 못간다고 해야 할까요? 혹시 고소 공포증이 심한 분인데 비행기를 타보신 분이 계신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소공포증이 심한 사람들도 비행기는 탈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반대로 비행기 공포증에 있는 사람이 비행기를 타면 많이 힘들어할 수도 있습니다 그거는 직접 타 봐야지만 본인이 공포증이 있는지 알 수가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진리의 샘입니다. 고소공포증이 있다니 안타깝네요. 그러나 평생 비행기 안탈 수 없으니 극복 하시는 게 좋습니다. 한 번 도전해보세요. 막상 타보면 별거 아닙니다. 죽을 일 없으니 용기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 저도 고소 공포증이 있습니다 그래서 놀이 기구는 못타고 우리집 아파트가 15층인대 처음에는 밖도 못내려보고 했는대 비행기는 타더라고요 이착룩 할때만 긴장하고요

  • 심하다고 하여도 비행기는 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행기를 타면 일단 안정감이 들기 때문이죠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 있는 곳이기 때문에 비행기를 탈 수 있을 거예요

  • 비행기를 타더라도 비행기 안에만 있기 때문에 높이가 체감이 되지 않습니다. 창문쪽에 앉지 않으시고 혹시 창문쪽에 앉더라도 창문을 가려놓을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실 것으로 보입니다.

  • 고소 공포증이 있으면 비행기를 탈 때 다소 버거운 느낌이나 힘듦이 들 수 있겠습니다. 다만, 창가 자리가 아닌 곳에서 바깥을 바라보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제주도는 긴 거리가 아니라는 점을 고려하면 괜찮을 것으로 보이나, 관련하여 걱정이 계속 되고 버거운 마음을 느끼신다면 의료진과 상담해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저도 어느 정도 있는데 비행기처럼 실내에 있고 그러니까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창문 옆에 앉지 않으니까

    별 문제 없었떤거 같습니다 .

  • 안녕하세요

    고소공포증을 실제 진단 받으신거라면

    비행기를 탑승하지 않으시는 게 맞습니다

    다만 스스로 진단하신 거면

    단거리 탑승 해 보시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