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전 말기 상태에서 아미노산이 포함된 영양 수액은 대사 과정 중 발생하는 질소 노폐물로 인해 수치를 높일 위험이 있습니다. 헤파타민과 같은 영양제는 간 기능 개선이나 단백질 보충을 돕지만 신장이 여과 기능을 상실한 상황에서는 혈중 요소 질소 농도를 급격히 상승시켜 요독증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수의사가 환자의 상태와 전해질 균형을 고려하여 처방했을 수 있으나 이론적으로 신부전 환자에게 단백질 공급은 신장에 상당한 부담을 주는 행위입니다. 현재 상태에서 수치가 계속 상승하거나 아이의 컨디션이 저하된다면 즉시 투여를 중단하고 담당의와 성분 조절에 대해 논의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필터링 능력이 떨어진 신장에는 영양 공급보다 노폐물 배출을 돕는 피하 수액이나 정맥 수액 처치가 우선시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