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포츠 선수들도 연패가 길어지면 심리적으로 위축이 되고 그게 악순환이 되어 연패가 계속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단체스포츠에서 연패가 길어지면 심리적으로 어떤 영향을 받는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는 프로스포츠 뿐만아니라 대부분의 삶에 연관되어있으며
우리가 살면서 자꾸 실패를경험하게 되면 다음 일을 할때도 잘못되지 않을까 걱정을 하고 스스로 실패의 가능성이 있는것들을 최대한 줄이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평소보다 소극적이게 되고
아리어니하게 이러한 소극적인 부분이 다시 실패를 만드는 길이될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프로선수들이든 사람이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계속되어 안되면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스트레스가 과도하고 자신의 플레이가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당연한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연패가 지속되면, 자신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게 되고 이는 자존감의 하락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다른 것과 달리, 스포츠는 멘탈이 강해야 하는데, 연패의 늪에 빠지면, 아무래도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건 당연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실패가 계속된다면 심리적으로 타격이 가지만 프로선수는 그러한 압박감을 견뎌야 프로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물론입니다 연패가 길어지고
심리적으로 위축이 되다보면
그로 인하여 연패가 더욱 길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패라고 하더라도
심리적으로 강화하는 훈련등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연패가 계속된다면 패배의식이
마음 속 깊이 내재됩니다.
프로듦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그렇고
패배의식이 팽배해지고 나는 안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운동선수들은 승부를 가누는 경기종목을 하기 때문에
승률에 대한 압박이 가장클거에요
스트레스도 일반인보다 더 많을거에요
백번 이길 순 없지만 승패에 대한 트라우마에서
벗어나는게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