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있는데 요새 너무 언성이 높아지거나 말투가 날카로워집니다.
저도 모르게 동기들과 말할때 내가 생각하기에 이건 아닌거 같다, 왜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생각하지?, 이걸 굳이 이렇게까지 하나? 등등 생각이 들면 최대한 부드럽게 말할려고 생각하지만 저도 모르게 날카롭게 말하는거 같습니다. 인지가 되는데도 막상 상활을 맞닦뜨리면 이게 제 의지대로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우려 보세요.
같은 말이라도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그 내용에 배타적일수도 공감할수도 있습니다.
동기분들과의 마찰이니 효율적인 방법보다
다 같이 즐길수 있는 이야기를 먼저 꺼내 보세요.
나중에 추억으로 남는것은 서로 의기투합해서
열심히 즐긴것이 아닐까 합니다.
노력하는자보다 즐기는 자가 진정한 승리자라고 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동기분들과 많이 이야기 나누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상담자님께서 주위분들에게 마음속으로 불안과 불평이 있는데 그 원초적인것을 해소하지못해
일상생활에서 갑자기 모르는 사이에 나오게
되는겁니다
그원인을 해소하지못하면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게 되고 지금보다 안좋은 상황을
겪게됩니다
그러니 동기들과시간을갖고 이야기하시고
서로이해해주세요
완벽한사람은 없으며 누구나실수한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군대로 인하여 통제된 삶을 지니면서 예민해져서 그런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휴가 제한과 면회, 외출과 외박 등의 통제로 인하여
더욱 그렇게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너무 예민하게 굴지 마시고 핸드폰 사용 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면서
군 생활 내에서 즐거움을 찾아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본인도 모르게 언성이 높아지고 말투가 날카로워 진다고 하면
그렇게 말을 하신 이후에
동기들에게 사과를 하시거나
지금의 기분을 설명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