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바고'는 스페인어에서 유래한 외래어로, 원래 '금지'나 '제재'를 의미합니다.
이 용어는 라틴어 'imbargare'에서 비롯되었으며, 영어와 한국어에서도 비슷한 의미로 사용됩니다.
언론 분야에서는 '엠바고'가 특정 정보나 뉴스가 공식 발표될 때까지 보도를 자제하라는 의미로 쓰입니다.
즉, 엠바고가 걸린 정보는 정해진 시간이나 날짜까지 기사화하거나 공개할 수 없습니다.
보통 정부나 기업이 중요한 발표를 할 때, 기자들에게 정보를 미리 제공하면서 발표 시간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