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래 다니는 회사가 있는데요 그런데 회사에 오면 가장 짜증이 나는게 직장상사 얼굴을 보는 건데요 얼굴만 봐도 너무 짜증이 나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어쩜 제 마음과 그리 똑같으신가요?
저는 그냥 더이상 이직할 여력이 없어서
그만두고싶은 마음 6살짜리 딸보면서
꾹꾹 누릅니다ㅠ
안녕하세요. 태평한키위275입니다. 어느 회사를 다녀도 인간관계가 다 내맘대로 마음에 드는 사람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본인스스로 그 상사분을 신경쓰시지말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노력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그런 분들 같은 경우는 얼굴을 마주치지 않고
대화만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같이 있는 경우에는 얼굴 보다는 목이나 어깨를 쳐다 보고 이야기 하는 것이 조금은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셰퍼드229입니다.
저도 그렇지만 그냥 버티고 있습니다. 최대한 쓸모없는 말을 하지 마시고 대화를 최대한 짧게 하도록 노력하세요 나이들면 정년퇴직으로 알아서 나가겟죠,,,
안녕하세요. 가로수비타민132입니다.
직장업무도 힘든데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상당히 깊은신듯하니 정신건강을 위해서 퇴사를 고려해보세요.다른직장도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