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양육에 대한 부담감과 그것을 제대로 알아주지 못하는 남편의 태도 때문에 마음이 힘드시군요.
부부관계 갈등에서는
서로의 감정을 내려놓고 나의 마음과 요구를 적절하게 전달하는 방법들이 중요합니다.
또한 내가 이해받고 싶은 부분이 있을 때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요.
사실, 이런 부분에 대해 아하와 같은 질문 채널을 통하여 해답을 구하시는 것보다
적극적인 상담 참여를 권고드립니다.
갈등은 처음에는 상처이지만,
상처를 치료하지 않도 계속 두게 되면
반복되는 갈등과 오해속에
관계가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편분 입장에서도
양육에 대한 어려움과 고단함보다는
자신의 힘듦을 알아줬으면 하는 욕구에서 그런 행동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소한 갈등이라도 갈등의 해결 가능성이 낮다 판단되시면 부부상담 권유해드립니다.
다만, 한 분이라도 자신을 돌보고 적절한 대화가 가능한 심리적 상태가 가능하다고 한다면
상대방의 마음과 나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대화를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밖으로 나타나는 행동과 언행들은 부적절할 수 있지만
사람마다 그렇게 행동하는 마음의 이유는 항상 옳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어떤 마음인지? 상대방은 어떤 마음인지?에 대해 먼저 시선을 두시고 생각해보시기를 권유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