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에게 주장감이 아니라고 하는 이유는 올시즌의 토트넘의 성적과 관련이 있죠.
외부에서 볼 때는 선수단 내부에 큰 잡음이 없으면 결국 보는 건 팀의 성적입니다.
팀이 잘나갈 때야 비판이 나올 일이 없지만 팀이 부진하면 팬들과 언론이 주장에게도 책임을 묻는 경우가 많죠.
그던에 이것도 달리보면 각종 의견을 여기저기 커뮤니티 또는 외신의 보도를 받아쓰기 수준으로 작성하는 스포츠 기사들의 특성상 그러한 보도들이 과연 팬들 전체의 의견이 반영됐는지는 다시 살펴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손흥민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다수가 있다고 해도 현재의 상황에서 큰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소수의 비판하는 사람들은 이때다 싶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니 어느 쪽이 더 많은가와 상관없이 비판하는 쪽의 의견이 더 커보이는 현상이 발생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