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차 워킹홀리데이 고민 중입니다.
4년동안 서울에서 자취하면서 일다니고
올 봄에 퇴사하고 본가에서 쉬는 중입니다.
예전부터 생각했던 워홀을 갈까 생각 중인데요!
하지만 나이가 94년생이라서 딱 25년까지 신청할 수 있더라구요.
돈은 아직 덜 모아서 일을 다시 시작해서 돈 모으고
내년 겨울쯤에 신청해서 가고싶어요.
나라는 독일, 오스트리아쪽이라서 독일어도 열심히 배우고 있구요.
워홀 나라 생활하는데 저렴하고 일자리 구하기 쉬운 나라를 원하는데 독일 오스트리아가 괜찮은 곳인지 ...
그 외 다른 나라는 또 없는지 궁금합니다.
음... 나중에 워홀 간다해도 1년기간이지만
더 연장해서 살고싶어서요...
비전이 있는 나라별 직종도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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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통쾌한다슬기196입니다.
캐나다를 추천드립니다.
좋은점은 인종차별도 타국가대비 덜하고
다수의 인종이 같이 살고 있습니닺ㄷ그리고 업무도
대부분 오후 3시나 4시면 끝나서 개인 시간이 많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