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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1.06

막차 워킹홀리데이 고민 중입니다.

4년동안 서울에서 자취하면서 일다니고

올 봄에 퇴사하고 본가에서 쉬는 중입니다.


예전부터 생각했던 워홀을 갈까 생각 중인데요!

하지만 나이가 94년생이라서 딱 25년까지 신청할 수 있더라구요.


돈은 아직 덜 모아서 일을 다시 시작해서 돈 모으고

내년 겨울쯤에 신청해서 가고싶어요.


나라는 독일, 오스트리아쪽이라서 독일어도 열심히 배우고 있구요.


워홀 나라 생활하는데 저렴하고 일자리 구하기 쉬운 나라를 원하는데 독일 오스트리아가 괜찮은 곳인지 ...

그 외 다른 나라는 또 없는지 궁금합니다.


음... 나중에 워홀 간다해도 1년기간이지만

더 연장해서 살고싶어서요...


비전이 있는 나라별 직종도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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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통쾌한다슬기196
    통쾌한다슬기19623.11.06

    안녕하세요. 통쾌한다슬기196입니다.

    캐나다를 추천드립니다.

    좋은점은 인종차별도 타국가대비 덜하고

    다수의 인종이 같이 살고 있습니닺ㄷ그리고 업무도

    대부분 오후 3시나 4시면 끝나서 개인 시간이 많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