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배우자가 생일에 본인 소원 들어주라고 하는데 어떻하죠?
배우자의 생일이 다가와서 어떤 선물을 줄까 물어보니까 선물은 필요 없고 본인이 원하는거 3개만 들어달라고 합니다. 원하는게 어떤건지 감이 안 잡히는데 그 소원 들어줄까요? 이상한걸 요구할까 걱정되서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서로 전쟁을 하는 것도 아니고
설마 불가능한 소원을 들어 달라고 하겠어요
더군다나 배우자라는 표현을 쓴 것을 보면
부부인데 크게 달라질 건 뭐가 있겠어요
대신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들어줄게
라고 단서를 달고 대답을 하시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나는 현실속의 너의 지니다
라고 농담을 던지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혹시라도 감당하기 어려운 요구를 할까 걱정되신다면 무조건 수락하기보다 " 내가 해줄 수 있는 현실적인 범위 안에서 소원을 들어주겠다 " 라고 약속해 보시면 어떨까요? 보통은 집안일 돕기 같은 소소한 배려를 원하시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큰 부담 갖지 마시고 이번 기회에 소원 들어주시면서 배우자 분하고 돈독한 시간 보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어떤 소원을 말할지 긴장되시겠어요~ 소원 듣기 전에
은근 물어보세요. 혹시 까다롭거나 어려운건지, 선물이
필요 없다고 말씀하셨으니까 혹시 바라는 소원이 형태가 없는 건지 물어보시고..들어주기 어려운 거면 기간을 조정한다던가 하시면 될 거 같아요. 특별히 생일이니까 긍정적인 방향으로 들어주시면 행복해하실 거 같네요. 행복하세요
생일날 꼭부탁하고 싶은 소원이있어서 선물말고
소원으로 얘기하신것 같네요 무조건은 아니지만
들어주도록 노력한다고하심이 좋을것같아요
무리한부탁은 아닐것같지만 노력하는쪽으로 설득하심이
평화롭게 생일을 보낼수있을것 같네요
배우자 생일 3가지 소원
너무 어려운데요
소원 들어준다고 하셔야지
안들어 준다고 하면 곤란하겠네요 그래도 생일이 남았으면 할수 있는걸 하겠다고
선포를 하세요 해외여행
가자고 하면 거절 못하겠는데요
소원 자체를 거절할 필요는 없지만 조건을 정해두고 받는게 좋습니다. '불법, 무리한 요구는 제외', '생활 관계에 부담없는 선에서'처럼 범위 합의부터 하세요. 보통은 여행, 하루 자유시간, 데이트, 집안일 면제 같은 현실적인 소원이 많습니다. 막연히 불안하면 사전에 내용 공유 후 선택하는 방식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