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이키힐러&최면심리상담사 비다입니다.
친구의 자취방을 자기 집처럼 드나드는 것은 친한 친구라도 예의에 많이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편하고 아늑하게 온전히 나만의 공간으로 사용하고 싶은 마음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것을 이해하고 존중해주지 못한다면 친구가 이기적인 겁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많이 부족한 친구입니다.
나의 개인적인 공간이 침범되는 것이 싫으니까 앞으로는 그만 찾아왔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해해주지 못한다면 친구 인연 끊을 생각 하시고 자신부터 먼저 챙기세요. 저라면 그런 친구 제 곁에 두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