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는 크게 VR, AR, MR, XR로 나눌 수 있습니다.
VR = 100% 가상공간입니다. 간단히 말해 게임 속 세상입니다.
AR = 현실 세계에 가상 물체를 띄우는 것입니다.
핸드폰 카메라를 켰는데 카메라가 보고 있는 현실 세계에 가상의 포켓몬이 나오는 것이 그 예 입니다.
MR = VR과 AR을 합친 것인데, 현실과 가상의 정보를 융합해서 더 진화된 가상세계를 만듭니다.
XR = VR, AR, MR 모두 사실 XR의 한 범주 입니다.
현실과 가상 세계 간의 상호 작용을 강화하여 현실 공간에 배치된 가상 물체를 손으로 만질 수도 있다면 XR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현재도 기기의 도움으로 레디플레이원처럼 가능합니다.
다만, 아직 레디플레이원처럼 방대한 게임이 없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