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예전부터 인간의 고독과 소외는 문학 및 예술작품의 주제이자 소재였습니다.
특히 산업혁명 이후 자본주의 중심의 사회가 되면서 경제적 중요성에 밀려난 인간의 고독과 소외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산업화를 거쳐 최근의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고도와되면서 더욱 사람간의 교류가 줄어들고 일자리마저 위협받는 시기가 되다보니 더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많은 작품들이 디지털화되고 기계화되어 AI에 지배받는 디스토피아적 세상을 묘사하며 그 속에서 인간은 하나의 부품으로만 취급받는 전체주의적 방향을 비판할 것입니다. 이는 곧 아무리 바뀌는 세상이라 할 지라도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지켜 디지털과 기계화가 인간의 편리의 목적이어야 하지 삶의 방향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경고하는 것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