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칭을 표현하는 말 '니' 와 '네' 의 용법에 대해 질문합니다.예전부터 알고 있는 사실로는, 2인칭 상대를 칭하는 말로 "니가 하거라." 라는 표현은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말이지만 어법상으로는 틀린 표현이요, 바른 말로는 "네가 하거라." 라는 것이었습니다.그런데 요즘은 책 같은데서 보아도 "니가 하거라." 하는 말이 여사로 나오고, 정작 "네가 하거라." 라는 표현은 잘 보이지 않더군요.현재는 "니가 하거라." 하는 표현이 정식 어법으로 채택이 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