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전기포트에 물을 끓이면 순식간에 끓잖아요.
가스렌지 대비하여 전기포트에서 물이 더 빨리 끓는 것 같습니다. 근데 그만큼 더 빨리 식는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요? 아니면 실제로 과학적인 측면에서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가요?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중건 과학전문가입니다.
끓은 물은 동일하게 100도씨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가스레인지로 끓이나 전기포트로 끓이나 식는 조건이 동일하다면 같답니다^^
식는 조건을 다르게 둔다면 달라지겠죠! 예를들어 넓은 그릇이나 컵에 놓으면 더 빨리 식구요
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
더 빨리 식는 것은 기분 탓일 듯 합니다! 아니면 물의 양이 많지 않아서 그럴 수 있습니다. 전기포트로 끓인 물도 가스렌지에서 끓인 물과 같이 90~100도 정도가 됩니다. 그래서 물의 양이 같다면 가스렌지나 전기포트 차이 없이 똑같이 식죠.
안녕하세요.
모든 물체는 비열이란게 존재해요.
물체 온도 1°를 올릴 때 필요한 열량을 의미합니다.
물체마다 정해져있는 개념이라 같은 물이라면 온도가 낮아지는데 필요한 에너지가 같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열원으로 물 온도를 높이든 필요한 열량은 같고 식을 때도 마찬가지에요.
다만, 물 양에 따라서 온도가 높아지는 or 낮아지는 시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질문자분이 느끼시는 체감상 전기포트의 물 양이 보통 더 적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액체의 종류가 달라진다면 식는 속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끓인 물의 온도가 동일하고 주변 조건이 동일하다면 끓인 방법에 따라 식는 속도가 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스렌지에서 물을 끓이면 전기포트보다 더 높게 온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더 늦게 식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라고 추정됩니다.
전기포트로 끓였다고 해서 더 빨리 식을 이유는 없습니다.
굳이 정말 더 빨리 식는다면 구매하신 전기포트의 열전도율이 높아
외부의 공기에 의해 온도 보존이 잘 안되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