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의 연장, 무급 초과근로 회식을 불참하고자 할 때 저는 회식에 참석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건 별로일까요?
뻔히 알 법한 핑계를 대기도 지겨운데...
그래도 핑계라도 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차라리 솔직한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사려깊은레아210입니다.
당장 관둘회사도 아닌데 대놓고 싫은티 내면
누가 불리할까요 그리고 웃는얼굴에 침못뱉는다고 적당한 핑계를 대는게 본인에게 유리하겠지요
안녕하세요. 양삼정입니다.
당연하지요 피치 못할 변명을 해서 모두가 인정할수 밖에 없도록 하세요 다만 자주 써먹지는 말고 왠만하연 같이 어울려 회식자리를 빛내도록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