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규모의 기업들의 경우 합병을 했다고 해서 당장 그 브랜드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기업의 마케팅적 관점에 의하여 유지가 계속되는 경우도 많다고 하겠습니다.
예전의 경우 르노...라는 자동차 회사는 유럽의 아주 큰 브랜드였으며, 닛산은 또한 일본 자동차계의 큰 브랜드 인지도 비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르노닛산으로 자동차계의 시장구조 변경과정에서 합병이 되었으나, 여전히 지금도 르노는 르노 나름대로의 브랜드가치, 닛산은 닛산으로의 브랜드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아시아나라는 나름대로 국제적 항공사로의 인지도가 탄탄히 쌓여있는 항공사라는 브랜드자체는 물론 그 이제 주인이 된 대한항공에서 최종결정을 하겠으나, 개인적으로 유지되어야하고, 또한 유지될 확률이 더 높다고 생각됩니다. 그것이 또한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 재고에도 긍정적인 방향이라고 강하게 어필하고 싶다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