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으나 어떤 기준이 친한친구라고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차피 사람은 혼자이지 않나요? 축의금이나 부의금으로 나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수 있고 서로 신뢰관계가 형성된 친구가 친한친구라고 할수 있겠네요
안녕하세요. 비장한딱새184입니다.
친한친구 기준 어렵습니다, 축의금 부의금으로 나누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친한친구란 힘들때 내옆에 있어주는 친구가 친한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방구석 척척박사 천재 갓지설입니다.
저의 기준으로보면 연락을 2~3달안해도 편하게 밥한번 먹게 나와라 하면 그냥 말없이 나오는 친구 그런친구가 친한친구가 입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친한친구는 긴 설명이
필요없는 사이 입니다. 곁에
있어주는것 만으로도 위안이
되고 힘이되는 그런 사이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폐지줍는 고블린입니다.
축의금이나 비용적인 부분보다는 대화가 잘 통하고
내가 힘들때 옆에서 있어주는 친구가 제일 친한 친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넉넉한검은꼬리60입니다.친한친구란 자신의 장점을 이쁘게 바라과주고 단점을 감싸주며 자신의 이야기를 가슴으로 들어주는 사람이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친한 친구의 기준은 내가 어떤 말을 해도 날 이해해주고 믿어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본인의 이야기를 쉽게 털어낼수 있는 상대를 친한친구라고 하시면됩니다
그냥 말보다는 행동으로 봤을때 어떤 기분인지 알수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