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연한양263입니다.
저도 배달음식을 여러번 시켜먹어보니
딱히 음식을 맛있게 하는 가게가
진짜 없는것 같더라구요. 해먹기는
귀찮구. 배는 고프니 찾게되는건
있지만,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서 자제를 해야할 필요를 느끼게
되더라구요. 외식으로 나가는 비용도
사실 만만치않던데, 님두 조금 줄일
노력을 해보세요. 혼자 자취생활을
하시는거라면 배달음식을 많이
시켜먹는게 이해는 가지만, 안물리시나요? 저는 좀 물리던대. 간단히 재료
사다가 집에서 해먹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제가 남한테 조언해줄 입장은
못되지만, 그래도 비슷한 처지인것같아
생각을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