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소각과 바이백할때 코인의 가치는 어떡해 되나요?
유통중인 코인을 일정부분 소각한다고 할때 코인의 유통물량이 줄어들어 일정부분 가치 상승의 효과늘 가져온다고 하는데 맞는지요?
그리고 자사 코인 바이백 할때도 유통물량이 줄어드니깐 코인상승의 호재라 보는데 맞는지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소각과 바이백에 따른 암호화폐 가치에 대해 질문하셨는데요,
먼저, 소각은 암호화폐의 발행량과 유통량 중 일정 부분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없애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한정된 발행량에서 희소성의 가치를 올리는 역할로 그 가치가 더욱 상승하게 됩니다.
바이백은 재단에서 유통되어 있는 암호화폐를 자사주매입과 같이 직접 사다들이는 것으로 유통물량을 줄이는 것으로 가치를 상승하게 됩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유통중인 코인을 일정부분 소각한다고 할때 코인의 유통물량이 줄어들어 일정부분 가치 상승의 효과늘 가져온다고 하는데 맞는지요?
>> 네. 맞습니다. 소각을 함으로써 공급이 감소하고 그로 인해서 가치 상승을 가져옵니다.
그리고 자사 코인 바이백 할때도 유통물량이 줄어드니깐 코인상승의 호재라 보는데 맞는지요?
>> 이것도 어느 정도 맞기는 합니다. 시중에 유통물량이 줄어들어서 가격상승의 효과는 있지만 실질적으로 발행물량이 줄어든것은 아니라서 소각보다는 효과가 들하긴 합니다.
코인 소각의 경우 인플레이션을 방지하기 위해 발행량 또는 유통량을 바이백(자사에서 매수하는것을 말합니다.)하여 없애는것을 말합니다.
코인 소각은 쓰레기를 태워서 없애는것처럼 코인도 태워서 없앤다는 뜻으로 보시면 됩니다.
단기적으로 소각 이슈로 가격이 급상승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아하토큰의 경우 https://www.a-ha.io/token-news 에 보면 이미 많은 물량을 소각 하였습니다.
백서에 보면 가격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바이백으로 소각을 한다는 내용이 나와 있으니 백서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