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그사람 마음을 모르겠어요 평소에는 친한척 안하는데 술마시거나 어디 데리러가면 보고싶었다하고 스킨십도하고 그러네요 고백을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전혀 마음이 없는 사람한테 보고 싶었다고 말하거나 스킨십을 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있는 상태에서는 감정 표현을 안하긴 하지만, 어느 정도 마음이 있는거 같습니다.
TPO에 맞게 고백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고백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마음이 없는데 생각나는사람이면 분명히 좋아하는것 맞는것 같아요 .좋은 이연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그정도면 그분도 마음이 있다는겁니다.
술의 기운을 빌려서 표현하는건데 고백하시면 받아줄듯하네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같이 술마시고보고싶다고 어디 데려다 달라고한다면 ? 고백을 해도 될것같네요 좋아하니까 그렇게 하죠~?용기 내어 고백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그분이 술마시고 보고싶다고 할정도면 고백하고 진행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멋진잉어233입니다.술마시고나서 하는 행동은 왠만하면 믿지않는게 좋은거 같아요~
이런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제가보기엔 그분은 이미 님이 자신이 좋아하는걸 알고 괜히 그렇게 행동하는거 같아요~
술마시기 전,후의 행동들이 많이 다르다면 신중하게 행동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지적인들소201입니다.
정말 좋아하는거면 상처를 받더라도 고백을 해야 후회가 없을 것 같네요.
괜히 지켜만 보고 있다가 다른 데로 가면 그것만큼 속상한게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