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 어른신들 시절과 달리 양말이 많이 비싸지는 않는데요, 요즘도 빵구가 나면
꿰어 신는 분들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자꾸 빵구가 나는데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 것인지
빵구가 자주 발생됩니다. 꿰메어 신어야 하는지 고민이됩니다.
안녕하세요. 착한의자위헬리콥터82입니다. 양말은 고가의 제품이 아니다보니 직장인은 회식때 양말 보일 일도 있는데 요즘에는 구멍난양말을 꼬매서 신는사람이 많지않을겁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글쎄요~? 양말이 그리 비싼것이 아니라서 꿰매는 분은 없을거요~ 전 양말을 살때는 같은 디자인으로 샀입니다~ 빵구나면 버리고 다는것으로 신어도 표시가 안나 절약이죠~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요즘 양말이 워낙 저렴해서 꿰메어 신는 경우는 거의 없을거 같기는 합니다만.. 또 꿰멘다고 해도 크게 티가 나는 것도 아니고 상황에 따라 꿰멜수도 있다고는 봅니다.
안녕하세요. 은혜로운소69입니다.
옛적 모든물품들이 부족한 시절에는
양말 하나라도 버리기가 아까워서 꿰어 신어지만 요즘은 왠만하면 다 버리지요.
그때 그시절 양말 하나라도 아껴 신을라고 하던 절약정신을 배워야겠어요.
안녕하세요. 귀여운도롱이217입니다.
시골에서 어르신들이나 꿰메어 신을거예요
요즘 젊은 사람들이나 도시에 사는 나이 드신분들도
거의 다 새로 사 신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