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끓일때 면을 한번 삶았다가 건져서 끓이면요
라면을 끓일때 면을 한번 삶았다가 건진다음에 스프를 넣고 끓여먹으면 살이정말 덜찌나요?
전에 티비에서 한번 삶이 면의 기름기를 제거하고 끓여먹으면 살이 덜 찐다고 해서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디스맨-Q84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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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기름은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칼로리가 높죠.
한번 삶고 다시 끓이면 처음에 기름이 좀 제거되니까당연히 그만큼의 칼로리가 줄고 살도 덜 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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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면의 기름기를 빼주니까 지방 섭취량이 줄기는 할겁니다.
그런데 그러면 라면 맛이 제대로 나지 않습니다.
면과 국물의 맛이 어우러지지 않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만리남입니다.
라면을 끓일 때 면을 한번 삶아서 기름기를 제거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살이 덜 찌게 해줄 수 있습니다. 라면의 면에는 제조 과정에서 추가된 기름이나 기름기가 있을 수 있으며, 이것이 열량을 더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면을 삶은 후에 물로 헹구고 기름을 제거하면 살을 덜 찌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라면의 열량은 주로 면뿐만 아니라 스프나 기타 추가 재료에도 의해 결정됩니다. 스프의 크림 또는 기름 함량, 그리고 첨가된 고기, 해산물, 치즈 등의 재료는 열량을 높일 수 있으므로 이런 부분도 고려해야 합니다.
라면을 덜 찌게 하려면 기름기를 제거하는 것 외에도 식사의 양을 관리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면은 간편하고 맛있지만 과도한 섭취는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적당한 양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용감한줄나비27입니다.
예 맞습니다. 라면을 끓일때 튀긴면을 먼저 삶았다가 건져내면 지방함량이 3분의 1로 줄어들어 칼로리 감소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살이 덜찌겠죠. 하지만 라면은 건강에 좋은 음식은 아니니 자주는 안드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