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마음은 자식걱정이 우선이겠지요. 장거리 여행을 혼자 가겠다고 하시니 말리시는 것도 무리는 아니겠지요. 그리고 고3이면 한창 공부할 시기이니 여행가겠다고 하면 아무래도 반대하시겠죠. 내년에 대학교 들어가서 알바로 돈벌고 여행갔다 온다면 부모님도 흔쾌히 찬성하실거예요
저는 어릴때 겁이 많아서 혼자서 그렇게 멀리 돌아다니지도 않았던 거 같은데요. 요즘은 KTX만 타도 편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서 그건 좋지만, 서울도 어지럽고 혼자서는 위험할수도 있어서 어디를 가서 무엇을 할 것인지 서울여행 계획표를 부모님께 명확하게 보여드리면 그나마 납득하시고 조언을 해주시거나 허락도 해주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