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고나면 바닥을 보면 고인물이 대부분 증발되어 사라진 모습을 볼수 있는데요 문득 물이 증발되면 어떻게 분해 되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이형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물이 증발되면 물의 구조결합이 끊어지는것임으로 대기중으로 기체가되어 없어진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물이 증발하면 수분 분자들이 액체 상태에서 기체 상태로 변화합니다. 이 과정은 열에너지를 흡수하여 일어나며, 물 분자들이 액체 상태에서 떨어져나와 기체 상태로 변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증발된 물은 대기 중으로 상승하여 구름을 형성하거나 다시 응축하여 비로 내리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물분자의 형태가 분해되어 깨지는것은 아니고, 물분자와 물분자의 거리가 멀어지는 확산작용이 일어나 공기중으로 흩어지는 것입니다.
공기중에는 물웅덩이보다 상대적으로 습기가 적기때문에 이 물분자 갯수의 평형을 맞추기 위해 웅덩이표면에서 조금씩 확산되어 날아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물은 증발되어 분해되는 것이 아닙니다 물이 증발되면 공기중에 포함되어 있는거지 분해되는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학 과학전문가입니다.
수증기는 물이 온도나 압력에 의해 변화하여 생기는 기체로 바닥에 고인물은 온도나 바람등으로 인해 증발하여 아주 작은 수증기 형태로 변하기 때문에 눈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