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1. 양쪽 젖꼭지 사이 중앙 통증
- 숨을 크게쉬거나, 움직임 또는 만지면 통증이 느껴집니다. 압박감도 느껴지며, 혹? 같은게 만져집니다.
2. 명치 양옆 꿀렁거리는 느낌
- 좀 덜하지만 설사할 때와의 느낌과 비슷합니다.
3. 가끔 팔다리 심하게 저립니다.
- 유독 저녁~밤시간 대에 자주 찾아옵니다
4. 메스꺼움이 조금 있습니다.
- 밥을 먹으면 조금 심해집니다.
유방암증상은 없다고 하셨습니다.
내시경을 한지 하루가 지났는데도 증상이 계속 있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증상이 심각한 질병과 관련된 것 보다는 스트레스나 심리적인
문제로 인한 과호흡 증상이나 기능성 위장 장애 등 일반적으로 스트레스
와 관련된 증상들로 보이며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들은 여러가지로 나타나
하나의 질병으로 설명하기 어려울 때가 많은 모습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