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면서 답답하셨을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요.
정말 화가 날 만한 일이죠..
이게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은 건 전직과 현직이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는 그들만의 견고한 네트워크 때문이에요.
퇴직자들이 유관 단체나 협력업체로 가서 일감을 몰아주고, 현직들은 나중에 자기도 그 자리에 갈 수 있다는 기대감에 눈감아주는 악순환이 수십 년간 굳어진 거죠.
그동안 몰랐다기보다 너무 깊게 뿌리 박혀 있어서 건드리기 쉽지 않았던 면도 있을 거예요.
그래도 최근에는 부실 공사나 각종 비리들이 크게 터지면서 사회적 감시가 엄격해지고 있으니, 이번 기회에 제대로 뿌리 뽑혔으면 좋겠네요.
정말 국민의 세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는 공정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