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굴식물은 햇빛, 광선을 차지하기위해서 더욱 위쪽으로 가려는 성질을 가진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다른 주위의 단단하고 긴물체를 감고 자라나는 식물이라는 것 또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생물이 그렇듯 환경에따라 변화하고 더욱 생존을 잘하는 방향으로 진화할텐데 덩굴식물은 왜 얇은 줄기를 가진채 살아가나요?
단단한 줄기를 가지며 나무와 같은 형태가 되면 더욱 이익인것 같은데 왜 줄기가 얇은 것일까요?
그냥 원래부터 이러한 형태로 탄생했기 때문인가요?
진화의 관점이 아니라도 덩굴식물의 줄기가 얇은 이유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