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 중학생 초등학생인데 요즘 부쩍 많이 싸웁니다 성향이 완전 다른데 첫째가 참다가 한번씩 펑 떠지는 성격이라 딸들 키우기 너무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자매나 형제들은 싸우면서 크는것같네요~최대한 서로 대화로 해결해보는게 좋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동숲즈입니다. 원래 싸우는게 당연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같이 사는 공간에서 서로 이해하기란 쉽지 않죠... 그럼에도 부모님들이 단호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마냥 방치하기보다는 서로 분리하여 잠시 혼자만에 시간을 갖도록 한다면 반성의 시간을 갖게 해줄 수 있습니다. 또 서로의 존재를 애뜻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방법을 택하는 것도 좋겠어요. 서로가 소중함을 느끼면 싸우더라도 화해하기 위해 누군가는 먼저 손을 뻗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