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국권이 피탈(1910)로 의병활동이 어려워지자 만주, 간도지방으로 넘어가 항일 투쟁을 전개하였는데, 이게 소위 '무장투쟁론'입니다. 대표적인 단체로 약산 김원봉이 주도했던 의열단, 백범 김구 선생이 주도했던 한인애국단 등의 단체가 있으며 추후 다양한 갈래로 군사화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북로군정서군<김좌진>, 국민회군<안무>, 한국독립군<지청천>, 조선혁명군<양세봉>, 한국광복군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