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혼 초기 때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해도 귀담아 들어 줬구요~!!
근데 아이를 낳고 키우고 나니,
제 생각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더군다나 아이 앞에서도 저를 무시하는데,
뭔가 조치를 취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 여쭤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아이를 양육하면서 공동으로 아이를 키우시나요?
돈을 벌어다 준다는 명목으로 아이의 양육을 와이프에게만 맡겨두신건 아닌가요?
만약에 그렇다면 남편분도 잘하고 계신건 아닌거 같습니다.
물론 아이들 앞에서 남편을 무시한건 부인이 잘못하신거는 맞습니다. 다만 왜 그렇게 한건지에 대해선 솔직하게 대화를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연애시절하고 결혼하여 아이를 낳고 행활을 하다보면 여성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드세지는거예요~? 남편분이 따스하게 감싸주면서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꾸준한밀잠자리15입니다.
원론적인 이야기 이지만 대화를 많이 해야 하지 않을가요.
부부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대화를 많이 해야하고 내가 상대방에게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얘기해야 한다고 하네요..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신혼때는 무시를 안했는데 아이낳고 변했다면 아이를 키우면서 드세진것같네요.
그래도 한집에 가장인데 아이앞에서 무시하면 절대안됩니다
저라면 별도로 와이프하고 진지하게 그렇게하지말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할듯하네요
안녕하세요. 훤칠한재규어22입니다.
아마 결혼생활을 하며 서로간에 편해진게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요?
요즘 심리상담이나 부부상담 등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대화를 통해 갈등을 푸는 부부도 많은 것 같습니다.
부부상담도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예쁜멧돼지201입니다. 똑같이 무시하지 마시고 반대로 더 적극적으로 대해주세요 이혼을 생각 하시면 어쩔수 없지만
안녕하세요. 의로운뻐꾸기46입니다.
서로에게 조금씩이라도 싫어하는 이야기를 안하도록 분위기를 바꿔보세요.
매일 보는데 계속 그러면 힘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