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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짜니맘
짠짜니맘22.10.05

27개월 아기 말트이는 놀이는 어떤게있나요

아직 두단어를 연결해서 말할줄 몰라요


아빠 엄마 헝아 물 멍멍 이정도 자신있게 하고요


따라하라고 하면 음메 빵빵 뚜뚜 뿌뿌 어흥 등 의성어들은 재미붙여서 조금씩 하고있어요


이맘때 두단어를 붙여서 말하는게 평균 언어수준이라는데 너무 늦나요


어떻게 자극을해주는게 좋을지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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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노래가 있다면 불러주는것도 좋을수있으며

    책을 읽어주는것도 좋습니다

    가능하면 집에서 대화를 많이 하는모습을 보여주면서 언어적 자극을 주는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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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발달은 다 개별적인 차이가 있으며 특히 언어 발달은 그 차이가 더 심합니다. 괜히 '말이 느린아이, 빠른아이' 라는 말이 생긴게 아닌거죠. 아이에게 말을 많이 걸어주시고 끊임없이 자극을 걸어주세요. 지금 부모님이 할 수 있는 것은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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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언어 발달을 위해서는 상호작용이 중요합니다.

    아이는 대화하는 상대를 통해 언어를 배우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이 아이가 대답할 수 있는 간단한 질문을 하시고 대답을 유도해 보세요.

    대답을 잘 하지 못하더라도 충분한 칭찬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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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마다 발달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빠른 아이도 있고 느린 아이들도 있습니다.

    아이가 단어만 짧게 말을 한다면, 엄마, 아빠는 여기에서 그치지 마시고 말을 덧붙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아기가 "물"이라고 하면 "물이 먹고 싶구나" 이렇게 덧붙여 주세요.

    '장난감' 이라고 짧게 말하면 '빨간색 장난감 말이니?' 라고 꾸며 주는 말도 일상에서 계속 들려주기 바랍니다.

    아이들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부모님을 통해 언어 습관이 형성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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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극에 가장 좋은 것은

    부모의 분명하고 명확한 목소리를 많이 들려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 말을 트이게 하는 좋은 발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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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놀이를 통해서 아이에게 말을 트이게 해주고 싶다고 하신다면

    낱말카드를 통해서 따라 읽고 말할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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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양해욱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코로나로 마스크를 쓰는 일상생활이다보다 언어를 인지해야하는 중요한시기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27개월에는 수용언어와 표현언어가 거의 완벽하게 되야합니다. 아이와 소통을 할 때에는 입모양을 꼭 보여주셔야 표현언어를 인지하며 입소리를 낼수있습니다. 입에서 다양한 소리로 난다는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도움이되는 것으로는 반복되는 동요를 들려주시거나 말놀이 동요를 반복해서 들려주세요. 지금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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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은 아이에게 책도 많이 읽어주시고

    아이와 대화를 할 때에는 부모님꼐서 천천히

    또박또박 발음을 해주신다면 아이가 언어가 느는데

    도움을 줄 것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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