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은 사람보다
말 없는 사람이 낫지 않나요 ?
할 말이 딱히 없어서 말이 없는 건데
자꾸 말 좀 하래요 할 말 없는데
끄집어내서 얘기하기도 좀 그렇더라고요
어떤가요? 성격을 고쳐야 할지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저도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이라 주변에서 말을 좀 하라는 소리를 자주 듣는데요.
지금은 힘들더라도 이야기를 하는 연습을 계속 하다보면 나중에는 자연스레 말이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꼭 할말만 한다는것이
쉽지 않을겁니다. 어떤때는 필요
이상의 말을 하기도 하고
말을 못할때도 있죠.
기본은 소통이 된다면 문제가
없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