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부동산 매매 궁금합니다.
태국에 가서 살아보려고 계획중입니다
태국에 집을 마련해서 산다고하면 방콕,치앙마이 쪽에서 집을 구해서 살 수 있을까요?
비자가 없으면 태국내 거주가 힘들어집니다.
처음 들어오면 90일 무비자를 주지만, 그전에 비자를 만들어야합니다.
관광목적의 여행객에게만 90일을 주는것이지 거주를 위해서는 그 목적에 맞는 비자를 받고 살아야합니다.
단순히 살고싶다~ 해서 비자주는 나라 없습니다.
사업을 위해서는 사업비자, 교육을 받기위해 학생비자, 55세이상의 은퇴비자등등
합당한 비자를 받아야합니다.
또한 외국인은 주택은 구입이 불가능하며, 콘도만 구입가능합니다.
태국은 자국민 보호법이 강한 나라입니다.
영주권 즉 그 나라 사람이 아니면 주택집은 사기가 힘듭니다.
요즘은 콘도 구매같은 것은 규제가 풀렸습니다.
다만 공동명의라던가 태국 사람과 지분(태국인 51% 외국인 49%)을 나누어서 구매하는 방법은 가능합니다.
외국인이 소유를 할수 있는건 콘도 밖에 없습니다.
일단 주택의 경우에는 외국인 명의로만은 구입이 불가능 하세요.
태국인 명의가 함께 들어가야만 소유가 가능 하세요.
태국인 지분 51% , 외국인 지분 49% 이렇게 해야 소유가 가능합니다.
태국은 외국인에게 부동산 매매가 절대적으로 금지되어있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외국인이 태국에서 거주하려고 한다면, 콘도를 임대하거나, 단독주택을 임대해서 거주할수 밖에 없습니다.
태국에서 외국인이 취득 가능한 주택은
공공주택 한국의 아파트 같은 형태의 콘도와
주택단지의 분양주택은 구입 소유가 가능 합니다.
대지와 건물이 있는 일반 주택은 구입 하지 못 합니다.
계속체류시에는 비자가 필요하지만,
일년에 두세번 한국이나 태국이 아닌 제삼국 여행이나
방문 계획이 있으면 무비자 90일을 활용 하시면 됩니다.